“옆구리 문제 떨쳐냈다” 송성문, 드디어 시범경기 데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시범경기 무대 데뷔했다.

송성문은 23일(한국시간)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캑터스리그 6회말 매니 마차도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섰다.

첫 타석 카를로스 듀란을 상대로 4구 만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송성문은 9회말 바뀐 좌완 크리스티안 수아레즈를 상대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었으나 투수 바로 뒤에 위치해 있던 유격수에게 걸려 직선타가 됐다.

송성문이 시범경기 첫 출전했다. 사진= Jayne Kamin-Oncea-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지난 1월 중순 옆구리를 다쳤던 송성문은 이전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으며 다른 선수들보다 약간 느리게 시즌을 준비중이었다.

이날 경기 출전으로 옆구리 부상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진 상태가 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레이그 스탐멘 감독도 이 부문을 강조했다. 경기 후 ‘97,3 더 팬’ 등 현지 언론을 만난 그는 “송성문을 뛰게할 수 있어서 좋았다. 복사근 문제는 떨쳐냈다. 최근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오늘은 적응을 시킬 목적으로 투입했다”며 교체 투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3루 수비와 두 차례 타석을 소화했다. 좌완 상대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앙으로 보냈다. 예전같으면 안타인데 요즘에는 아웃인 타구”라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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