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900만 장항준에 질투 폭발? “복을 너무 많이 가져갔다”

가수 윤종신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900만 관객을 돌파한 절친 장항준 감독을 향해 유쾌한 ‘찐친 디스’를 날렸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윤종신이 출연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종신은 ‘최고의 인생을 사는 남자 1위’로 장항준을 꼽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본 인생 중 최고의 인생”이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됐고, 김은희를 만나서 인생이 다 해결되지 않았냐. 거기다 영화까지 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유재석이 “잘 돼서 좋으면서도 양가적인 감정이 들지 않냐”고 묻자 윤종신은 특유의 농담 섞인 어투로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 망한다. 그게 10년 안에 올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그는 “제가 보기에는 장항준의 능력보다 넘치는 무언가가 온 것 같다. 후세까지 갈 복을 얘가 너무 많이 가져간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덧붙이며 질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상상해 본 적 없는 기록이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900만 흥행 속에서도 이어진 윤종신의 견제(?)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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