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5살 연하 남편과 첫 만남에 술 취해 키스…“정신 차리니 혼인신고 중”

배우 박준면이 남편과의 초고속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공개된 tvN 예능 ‘남겨서 뭐하게’ 예고편에서는 박준면이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 코미디언 이영자와 함께 결혼 전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세리는 “알기로는 되게 짧게 만나셨다고 들었는데?”라고 물었고, 박준면은 담담하게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사진=남겨서 뭐하게
사진=남겨서 뭐하게
사진=남겨서 뭐하게
사진=남겨서 뭐하게
사진=남겨서 뭐하게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인터뷰 자리였다. 당시 박준면의 남편은 음악 담당 기자였고, 취재를 계기로 인연이 시작됐다. 박준면은 “첫날 인터뷰로 만나고, 두 번째 밥 먹고, 세 번째 또 밥 먹고 나서 ‘결혼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처음 만났을 때 술을 마셨는데, 제가 술버릇이 좀 고약하다”며 “술 먹고 남편한테 뽀뽀를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박세리와 이영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영자가 “네 번에?”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박준면은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이 먼저 결혼을 제안했다는 그는 “통장 보여준 거 아니냐”는 농담 섞인 질문에 “나 가난하다. 집 안에 땅도 없다”며 손사래를 쳐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한편 49세 박준면은 5살 연하 남편과 2015년 8월 결혼했다. 인터뷰로 시작해 세 번의 만남 만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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