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수, 53세에 새 도전…프라하서 여행사 대표 변신

배우 김지수가 연기 인생 35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에는 카메라 앞이 아닌, 여행사 대표로서다.

김지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 인사드린다”며 여행사 창업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며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고 밝히며, 특히 프라하에서의 경험이 인생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행을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여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유럽의 문화와 역사, 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여정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배우 김지수가 연기 인생 35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에는 카메라 앞이 아닌, 여행사 대표로서다. / 사진 = 김지수 SNS

김지수는 2024년 5월 혼자 떠난 프라하 여행에 매료돼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프라하 워킹투어를 6월 초 목표로 준비 중이며, 가능한 한 현장에 직접 동행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프라하의 명소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환한 표정이 도시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올해로 35년 차 배우다. 20여 편이 넘는 작품에서 활약하며 깊은 감정 연기로 사랑받아 왔으며, ‘눈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연기 인생을 넘어 새로운 길에 선 김지수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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