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174cm 비결은 청국장?…“자고 일어나면 키 커서 무서웠다”

배우 고준희가 큰 키의 비결로 뜻밖의 음식 ‘청국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먹고 다니고 40년 평양냉면만 먹어온 아빠가 꼽은 1등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는 아버지와 함께 평양냉면 맛집을 찾았다.

고준희의 아버지는 “아빠가 좋아하는 맛집이다. 아무것도 넣지 말고 맛을 보면 그 매력에 빠진다”며 자신만의 냉면 철학을 전했다. 이어 과거 장인어른과 함께 냉면을 먹었던 일화를 풀어내는 등 추억담을 이어갔다.

고준희가 큰 키의 비결로 뜻밖의 음식 ‘청국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고준희 유튜브채널

식사를 마친 뒤 화제는 뜻밖의 ‘키 성장’ 이야기로 옮겨갔다. 아버지는 “네가 키 큰 게 청국장 먹고 큰 거다”라고 말했고, 고준희는 “왜 방송에서 거짓말하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고준희는 직접 “청국장 키 성장”을 검색해봤다며 “진짜로 콩 종류 음식이 몸에 좋다고 나오네?”라고 놀라워했다. 아버지는 “청국장뿐 아니라 된장, 두부 같은 콩 음식이 다 좋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나 진짜 자고 일어나면 키가 커 있어서 자는 게 무서웠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현재 174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그는 40세, 몸무게 54kg의 탄탄한 체형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고준희는 이날 영상에서 부모님과 함께한 일상 속 소소한 대화를 공개하며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174cm 장신의 비결이 정말 청국장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부녀의 유쾌한 케미는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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