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윤후 데이트에 장갑·귀마개 지원…“멘트 꼭 날려라” 연애 코칭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데이트를 위해 깜짝 지원사격에 나섰다.

3일 tvN 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2’ 측은 4일 방송분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윤후는 문 앞에 놓인 선물 상자를 발견했다. 이는 아빠 윤민수가 데이트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윤후가 받은 선물은 장갑과 귀마개.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윤후는 “센스 있으시다. 이성분에게 데이트할 때 주면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이성에게 어필할 때 제 나이 때 그런 방법을 쓰시지 않았나?”라며 아빠의 과거 연애 스타일을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데이트를 위해 깜짝 지원사격에 나섰다. 사진= tvN 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2’

이를 지켜보던 윤민수는 “저는 저런 식으로는 안 했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거기가 좀 춥기도 하니까 장갑이랑 귀마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체온적으로 따뜻함이 아니라, 자기의 따뜻함. 마음의 따뜻함을 전해줘라. 그런 멘트를 꼭 한 번 날려줘라, 그런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첫 데이트를 향한 아빠의 세심한 조언에 스튜디오는 훈훈함으로 물들었다. 최유빈의 아빠 최재원 역시 “세 분 아버지 중에 제일 호감 가는 선물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물리적 선물보다 마음을 전하라는 윤민수의 ‘연애 코칭’이 방송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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