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의 사주 궁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4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용하다는 곳에 다녀왔습니다(신년운세, 사주, 궁합)’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원미는 역술가를 찾아 자신의 사주와 남편 추신수의 운세, 부부 궁합을 함께 상담받았다.
먼저 하원미의 사주에 대해 역술가는 “금의 성향을 가진 사주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은 금”이라며 “이런 사주는 자신을 드러내고 활동을 해야 운이 열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년 이후에는 활동을 통해 일이 늘고 성과도 좋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의 운세를 긍정적으로 풀이했다.
이어 남편 추신수의 사주도 살펴봤다. 역술가는 “추신수는 불의 기운을 가진 사주”라며 “머리가 좋고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장성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주는 나라 일을 하거나 이름을 크게 알릴 팔자”라며 “말 그대로 나라를 구할 사주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풀이가 이어졌다. 역술가는 “추신수는 금전운이 큰 사주인데, 그 돈복이 아내를 통해 들어오는 구조”라며 “여자를 잘 만나야 돈이 들어오는 사주”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 자리 운이 매우 좋다”며 “남편을 성공시키는 아내를 만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라를 구할 정도의 여자를 만난 것과 비슷한 의미”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원미는 “그럼 내가 남편을 돈 많이 벌게 만들어 준다는 거냐”고 묻자 역술가는 “그렇게 볼 수도 있다. 아내 덕을 보는 사주”라고 답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로 결혼 22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과 방송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