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가 알라모스 오사카 꺾고 15연승 질주

일본 남자 핸드볼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가 15연승을 질주했다.

브레이브 킹스는 지난 2월 28일 일본 오사카부 키시와다시의 Kishiwada City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7라운드 경기에서 알라모스 오사카(Alamos Osaka)를 32-28로 이겼다.

브레이브 킹스는 16승 1패(승점 32점)로 1위 블루 팔콘(승점 32점)과 승점 차 없이 2위를 지켰고, 5연패에 빠진 알라모스 오사카는 4승 1무 12패(승점 9점)로 10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브레이브 킹스와 알라모스 오사카 경기 모습, 사진 출처=브레이브 킹스

브레이브 킹스는 수기오카 나오키가 7골, 토미나가 세이야와 요시노 이츠키가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히라오 카츠미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알라모스 오사카는 시미즈 유쇼가 9골, 토쿠다 렌노스케가 5골, 소토 카나오카와 마에다 리쿠가 4골씩 넣었고, 타케우치 다이쇼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전반은 팽팽했다. 10분까지 공세를 주고받으면서 역전에 재역전으로 시소게임을 벌였다. 알라모스 오사카 시미즈 유쇼의 첫 골에 브레이브 킹스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며 역전했다.

이번에는 알라모스 오사카가 연속 골로 재역전하자, 브레이브 킹스가 다시 2골을 넣어 역전했다. 알라모스 오사카가 다시 역전해 7-6으로 앞서자, 이번에는 브레이브 킹스가 4골을 몰아넣으면서 10-7로 달아났다.

12-8, 4골 차까지 달아나며 브레이브 킹스가 전반전 우위를 점하며 끝내나 싶었지만, 막판에 알라모스 오사카가 3골을 몰아넣으면서 동점을 만들더니 16-16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에 브레이브 킹스가 수기오카 나오키의 3연속 골로 20-18로 달아났지만, 연속 골을 허용해 동점을 허용했다. 다시 3골을 몰아넣으며 브레이브 킹스가 앞서나 싶었지만, 알라모스 오사카가 시미즈 유쇼의 연속 골 등 4골을 넣어 25-24로 역전했다.

승부는 50분부터 갈렸다. 팽팽한 접전 속에 브레이브 킹스가 수비에서 빗장을 걸어 잠그고 8분여 동안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순식간에 승기를 잡았고, 결국 32-28로 마무리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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