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제압’ 나나 “걱정·응원에 힘 얻어…액션과 실제 상황 많이 다르다”[MK★현장]

강도 피해를 입은 나나가 ‘클라이맥스’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감독 이지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모친과 흉기를 소지한 채 주거에 침입한 괴한으로부터 강도 피해를 입는 중대한 범죄를 당한 바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나나는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셨다. 덕분에 힘을 얻으면서 즐겁게 이전 생활로 빨리 돌아올 수 있었다. 빨리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대되고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강도 행각을 벌인 피의자와 몸싸움 끝에 이를 제압했던 상황에 대해 “액션을 하는 것과 실제와는 많이 다르다. 액션 연습을 했다고 해도 상황을 직면을 했을 때와는 달라서 액션을 도움 받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클라이맥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점에 대해서는 “‘클라이맥스’에서 제가 맡은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주체적이면서 농도가 짙은 캐릭터를 많이 했었던 것 같다. 항상 감정을 누르고 절제하는 인물로서 표현을 많이 했는데 ‘클라이맥스’에서는 감정 표출하지 않았나”라고 귀띔했다.

‘클라이맥스’는 정치와 재계, 연예계가 교차하는 거대한 권력의 판 위에서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가 얽히며 만들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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