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약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부터 소박한 집밥과 일상을 담은 장면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효린은 피팅룸 거울 앞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차분한 분위기의 셀카를 남기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단정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완두콩이 들어간 밥을 짓는 모습과 함께 벚꽃 디저트, 차 등을 곁들인 감성적인 식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집 안 곳곳에 놓인 식물과 꽃 장식이 더해진 테이블 세팅은 민효린의 차분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지난해 10월 근황을 공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그는 최근 활동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