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기억에 남는 유연석 부캐? 자신 넘쳤던 걸그룹 연기” (신이랑) [MK★현장]

배우 이솜이 유연석의 ‘빙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 등이 참석했다.

이솜은 기억에 남는 유연석의 부캐에 대해 “가장 즐거웠던 부캐는 아무래도 아이돌 빙의 연기”라고 말문을 열었다.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중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SBS

이어 “선배님께서 자신이 있으셨던 거 같다. 두 달을 연습하셨고, 현장에 촬영이 없었는데, 찍은 녹화본을 보여주시더라. 너무 자신 있어 하셨는데, 실제로 너무 잘하셨다. 그게 기억에 남는다”고 활짝 웃었다.

유연석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아무래도 대척점에 있는 사이다 보니, ‘선배님’ 하면서 어렵게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다 끝나갈 때쯤 호흡이 붙기도 하고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즐거웠다”고 고백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오는 13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목동(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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