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표남’ 나솔 30기 영수, 짜장면 굴욕남에서 ‘의자왕 놀이’ 시작…옥순·순자 저울질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0기에 출연 중인 영수가 ‘0표 굴욕’을 딛고 반전 행보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낮 데이트에 이어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는 밤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영수는 순자와의 갈등 이후 옥순을 선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영수는 “바로 직진했다”고 말하며 옥순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나는 SOLO’ 30기에 출연 중인 영수가 ‘0표 굴욕’을 딛고 반전 행보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나는 SOLO’ 캡처

앞서 순자의 태도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수는 “어리숙한 모습을 보여준 게 있어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옥순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수는 두 여성 사이에서 확실한 선택을 하지 않은 채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두 사람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6대4 정도”라면서도 “누가 6인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순자는 “다시 고민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옥순 역시 “그건 너무 비겁한 거 아니냐”고 직설적으로 지적했다. 그럼에도 영수는 옥순에게 “그땐 옥순이 6이었다”고 말하는 등 두 사람 사이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이어갔다.

사진=‘나는 SOLO’ 캡처

특히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순자에게 쓰겠다”고 말해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영수는 지난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단 한 표도 받지 못해 ‘0표 굴욕’을 겪었다. 이후 다른 남성 출연자와 함께 중국집을 찾아 ‘고독정식’을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짜장면 재료가 소진돼 두 사람이 한 그릇을 나눠 먹는 상황까지 겹치며 ‘짜장면 굴욕남’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더불어 영수는 약 2년 전 유튜브 채널 ‘Shortime Official’의 소개팅 콘텐츠 ‘Real DM 3초 소개팅’에 출연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세 번의 선택 기회를 얻었지만 한 번도 매칭에 성공하지 못해 ‘0표’로 소개팅을 마무리한 바 있다.

한편 영수는 ‘나는 SOLO’ 자기소개에서 1992년생으로 패션 브랜드 회사에서 신규 브랜드 기획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집과 회사, 운동을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며 주말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고 전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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