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3년만 음방 출격…‘엠카’서 ‘TOUGH LOVE’ 컴백 무대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음방까지 넘본다.

온유는 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와 동명의 타이틀곡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온유가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정규 1집 ‘Circle’ 이후 약 3년 만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TOUGH LOVE’는 ‘사랑하기에 모든 아픔을 견디며 잠재력을 깨운다’라는 진취적인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온유가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온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정서적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곡 후렴구의 강력한 드랍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높은 중독성을 자랑한다. 온유는 이번 컴백 무대에서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깜짝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접수하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 중이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반응도 주목할 만하다. 온유의 신곡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매 컴백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것 같다”, “끊임없이 발전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온유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일깨워준다”,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노래다” 등이라며 극찬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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