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개막 4경기째 침묵···LAFC는 정상빈의 세인트루이스 잡고 개막 4연승 질주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또 침묵했다. 리그 개막 4경기째 무득점이다.

LAFC는 3월 15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미드필더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멀티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LAFC가 리그 개막 4연승을 내달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LAFC는 MLS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 사진=AFP=연합뉴스

LAFC는 올 시즌 리그 4경기에서 8골을 넣고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까지 더하면 공식전 7경기(6승 1무) 무패다.

손흥민은 이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71분 동안 뛰었다. 손흥민은 슈팅 2개, 키 패스 1개, 태클 성공 3회 등의 기록을 남겼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4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챔피언스컵에선 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이 챔피언스컵에서 기록한 골은 페널티킥이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필드골이 없는 상태다.

정상빈. 사진(美 세인트루이스)=ⓒAFPBBNews = News1

한편,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 중인 정상빈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정상빈은 올 시즌 리그 4경기에 출전 중이다. 공격 포인트는 없는 가운데 2경기에선 선발, LAFC전 포함 2경기에선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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