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생일을 맞아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SNS에 “몽글몽글 방울방울 모인 사랑으로 마음 가득 채워진 생일 주간. 사랑을 많이 받고 또 사랑으로만 채워가는 3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파티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머리 위에는 숫자 ‘36’이 적힌 풍선 장식을 올린 채 얼떨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우선… 이 여자들은 숫자를 너무 잘 센다. 36살 강제 도배(만으로 계산 절대 안 해, 한국 나이로 해야 한대)”라며 장난스러운 멘트를 남겼다. 이어 “생일 지나서 밥 먹으러 갔다가 사랑 많이 많이 받고 옴… 알라뷰”라고 덧붙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에 꽃 모양 장식을 꽂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나 머리에 꽃 달았다…(조심해…)”라는 글을 남기며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1991년 3월 14일생으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