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다 닳았다”…서현, 5개월 연습 끝 바이올린 협연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5개월간의 연습 끝에 바이올린 협연 무대에 올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서현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연습 과정에서 닳아버린 손가락 상태와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제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영광이었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현이 5개월간의 연습 끝에 바이올린 협연 무대에 올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사진=서현sns
서현

이어 “처음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두려움이 앞섰고 큰 무대에서 첫 바이올린 연주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많은 압박과 부담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속 서현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연습 과정에서 손톱과 손가락이 닳은 모습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공연을 위해 이어온 연습 강도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앞서 서현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서 특별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비토리오 몬티의 대표곡 ‘차르다시’를 연주하며 클래식 공연 무대에 처음 섰다.

특히 이번 협연은 서현이 바이올린을 본격적으로 배운 지 약 5개월 만에 오른 무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일부에서는 아마추어 연예인이 전문 연주자들이 서기 어려운 무대에 오른 것을 두고 특혜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서현은 공연 준비 과정과 연습 흔적을 공개하며 진심 어린 도전의 시간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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