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의 여왕’ 강이슬, 환상 3점포 앞세워 최종예선 올스타 5 선정…“대한민국의 상승세 보여준 주인공”

“강이슬은 대한민국이 다시 상승세로 올라섰다는 걸 보여준 주인공이다.”

박수호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프랑스 리옹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독일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최종 성적 3승 2패,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무려 17회 연속 본선 진출이다.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건재함을 과시한 순간이었고 그만큼 뛰어난 성과를 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강이슬이 있었다.

강이슬은 이번 최종예선 5경기 출전, 평균 18.6점 3.0리바운드 1.8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경기당 5.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성공률은 무려 41.5%였다. 사진=FIBA 제공

강이슬은 이번 최종예선 5경기 출전, 평균 18.6점 3.0리바운드 1.8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경기당 5.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성공률은 무려 41.5%였다.

대단한 기록이다. 평균 득점 1위, 3점슛 1위다. 그만큼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 강이슬이다.

3점슛을 기반으로 한 득점력은 세계에서도 최고였다. 강이슬은 독일전 2개를 시작으로 나이지리아전 5개, 콜롬비아전 7개, 필리핀전 8개, 프랑스전 5개로 자신이 왜 최고의 슈터인지를 증명했다.

강이슬은 FIBA가 선정한 최종예선 올스타 5에 이름을 올렸다. 당연한 일이었다.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한 그였기에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FIBA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대회 성과는 강이슬의 활약, 특히 그의 3점슛 능력이 중심이 됐다. 필리핀전에서 보여준 기록적인 3점슛도 대단했다. 강이슬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상승세에 올라섰음을 보여준 주인공이며 득점 선두로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FIBA는 강이슬 외 프랑스의 자넬 살룬, 마린 요하네스는 물론 나이지리아의 빅토리아 매컬리, 독일의 프리다 뷔너를 올스타 5로 선정했다.

FIBA는 강이슬 외 프랑스의 자넬 살룬, 마린 요하네스는 물론 나이지리아의 빅토리아 매컬리, 독일의 프리다 뷔너를 올스타 5로 선정했다. 사진=FIBA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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