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도 안 피했다”…홍상수·김민희, 혼외자와 ‘공개 가족’ 행보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혼외자 아들과 함께한 모습이 공항에서 포착되며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천공항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장면에는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목격자는 “아기가 정말 귀여웠다. 금방 크는 것 같았다”며 “보모나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주변에서 알아보는 한국인들로 공항이 술렁였지만, 두 사람은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혼외자 아들과 함께한 모습이 공항에서 포착되며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AFP MK스포츠 / 커뮤니티

특히 김민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직접 유모차를 끌었고, 홍상수는 옆에서 함께 이동하며 한 가족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과거와 달리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태도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017년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했다. 이후 약 10년 넘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다고 판단해 이를 기각했다. 현재 법적으로는 혼인 관계가 유지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김민희는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아이와 함께한 모습이 간헐적으로 포착되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숨기지 않는 태도였다. 혼외자와 함께한 일상, 그리고 시선을 피하지 않는 두 사람의 변화된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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