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목관리는 꾸준히...욕 하는 연습 많이 해” (오펀스) [MK★현장]

배우 문근영이 연극 복귀작으로 ‘오펀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티오엠)에서 연극 ‘오펀스’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해롤드 역의 박지일, 우현주, 이석준, 양소민, 트릿 역의 정인지, 문근영, 최석진, 오승훈, 필립 역의 김시유, 김주연, 최정우, 김단이 등이 참석했다.

무대 시연 당시 목 컨디션 난조와 관련된 부분에 문근영은 “목관리는 꾸준히 해야할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티오엠)에서 연극 ‘오펀스’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해롤드 역의 박지일, 우현주, 이석준, 양소민, 트릿 역의 정인지, 문근영, 최석진, 오승훈, 필립 역의 김시유, 김주연, 최정우, 김단이 등이 참석했다. / 사진=금빛나 기자

문근영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약 8년 만에 ‘오펀스’로 연극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복귀작으로 ‘오펀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주는 위로와 메시지가 굉장히 와 닿았기에, 오펀스’라는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젠더프리로서, 남자 캐릭터인 ‘트릿’이라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했던 연습에 대해 문근영은 “트릿이라는 역할도 그렇고 젠더프리라는 지점도 고민을 많이 하게 됐던 부분이었다. 거의 매일 밤을 대본을 읽었던 거 같다”며 “대본을 수없이 읽고 나서 한 번 도전하고 싶다, 도전해 보고 싶고 어떻게든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 작품을 하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역할을 위해서 아주 간단한 것은 칼 돌리는 연습도 많이 했고,액션이 잠깐 나오지만, 그런 부분도 허술하지 않게 하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며 “무엇보다 저는 욕을 잘 못해서, 그걸 주변 동생 언니 오빠들에게 도움을 받아 가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털어놓았다.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Lyle Kessler)의 대표작인 ‘오펀스’는 작품은 필라델피아 북부를 배경으로 중년의 갱스터 해롤드와 고아 형제 트릿, 필립이 이상한 동거를 통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학로티오엠에서 공연된다.

[동승동(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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