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몰라보게 달라진 슬림한 비주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발라드 황제’에서 ‘관리의 화신’으로 거듭난 그의 파격 변신이 매거진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19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공식 채널을 통해 무려 6년 만에 화보 카메라 앞에 선 성시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가장 바쁜 한 해를 예고한 성시경의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소개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예전의 푸근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모습이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성시경의 ‘이목구비’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그는 한 달간 계란과 고구마만 섭취하는 극한의 식단 관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베일 듯한 날렵한 턱선과 콧대가 살아나며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