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에 대해 소개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광화문에서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의 사전 미디어 브리핑이 열렸다.
이날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는 방탄소년단의 신보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때 느끼는 감정을 음악을 통해 앨범을 만들어왔는데 이번 앨범도 현재 방탄소년단이 느끼는 감정과 이야기를 담았다고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 과정에서 방시혁, 많은 스태프들과 많은 고민을 했고 결과가 오늘 발매되는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뿌리에서 출발하는 앨범이다.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를 사용하면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존의 방탄소년단을 좋아해주신 분들과 모르셨던 분들도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0’의 서막을 연다.
또한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
[광화문(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