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과 배우 하지원이 나란히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지원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나의 길라임씨이이. 드라마 대박 나시길 #하지원 #클라이맥스”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만남은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식탁에 마주 앉아 와인잔을 들고 건배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성시경은 앞치마를 두른 채 직접 요리를 준비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 역시 한층 더 날렵해진 분위기와 밝은 미소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이유로 체중 감량에 나서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 발탁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 하루 3번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해 현재 정상 체중에 진입했다. 하지원 역시 작품을 위해 체형과 이미지를 바꾸는 등 강도 높은 자기관리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이 밝은 모습으로 함께한 투샷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둘 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관리의 끝판왕 조합”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