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좌관 박성일, 건물주 하정우에게 동업 제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박성일이 속을 알 수 없는 능청스런 남보좌관으로 심은경과는 또 다른 빌런 캐릭터를 구축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에 출연 중인 박성일이 첫 회 세정로 창심빌딩 철거 기념식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낸데 이어 지난 4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극에 흥미와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박성일이 분한 남보좌관은 서울시 건축 정책보좌관으로, 정재계를 움직여 세정로 재개발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는 실세다. 신분이 보좌관이라 앞에 나서지 않을 뿐 물밑에서 리얼캐피탈과 전양자(김금순 분)를 조종, 경쟁을 붙여서 이득을 보려는 인물. 더불어 순진한 영세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을 앞에 내세워 세정로 재개발 사업의 실소유주가 되길 꿈꾸는 계략가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박성일이 속을 알 수 없는 능청스런 남보좌관으로 심은경과는 또 다른 빌런 캐릭터를 구축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일은 호탕하지만 속은 알 수 없는 능글맞고 대범한 모습으로 리얼캐피탈의 모건 일행과 전양자를 쥐락펴락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탁월한 연기력과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극에 또 다른 느낌의 빌런 캐릭터를 선보이며 화려한 연기파 배우들의 향연 가운데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속을 드러내지 않는 능청스런 표정과 말투, 능글맞은 모습이 박성일을 만나 입체적으로 그려지며 주인공인 순진한 건물주 기수종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매회 파격적인 극 전개 속에서 연기내공이 남다른 박성일이 앞으로 그려낼 남보좌관의 야심과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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