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런닝맨’의 ‘병풍논란’ 속 러브라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성시경과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핑크빛 기류가 꽃피었다.
94년생 지예은과 79년생 성시경 사이 썸의 기류가 맴도는 가운데, 94년생이라는 지예은의 나이를 알게 된 91년생 이창섭은 “아기”라고 반응했다. 3살 차이에 ‘아기’라는 발언에 멤버들이 반응하자 하하는 “그럼 연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창섭은 즉시 “연상 좋아합니다”고 답했고, 즉각적으로 반응한 송지효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너 나랑 사귈래”라고 플러팅을 던졌다. 훅 들어온 누나의 고백에 이창섭이 “네”라고 답하면서 순식간에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지석진은 “창섭아 10살 연상 괜찮아?”고 질문했고, 이에 이창섭은 “누나여서 괜찮다”고 즉각적으로 말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본 성시경은 송지효의 눈빛을 보고 제압당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후 버스 안에서 나란히 앉은 이창섭과 송지효가 어색한 묵언 수행을 이어갔고, 이를 두고 지적하자 송지효는 “지금 알아가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팔로 손잡이를 잡으며 송지효와의 거리를 드러낸 이창섭은 “어딘가 아직 기댈 곳이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런닝맨’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병풍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