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UNIS)가 팬들과 함께 선물 같은 하루를 보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 비행선 시어터(HIKOSEN THEATER)에서 오후 1시와 6시 30분 총 2회차로 진행된 ‘2026 UNIS TOKYO FANMEETING MoshiMoshi This is UNIS!’(2026 유니스 도쿄 팬미팅 모시모시 디스 이즈 유니스, 이하 ‘MoshiMoshi This is UNI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MoshiMoshi This is UNIS!’는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에게 여덟 멤버 마음의 소리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다. 유니스는 오랜만에 만난 현지 팬들과 그간 못다 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이날 유니스는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MoshiMoshi(모시모시)’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담은 사진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팬들과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맞이한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지난 시간을 되짚는 코너들도 펼쳐졌다. 먼저, ‘유니스의 시크릿 가든’에서 멤버들은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은 비밀을 하나씩 털어놨고, ‘유니스의 그땐 그랬지-유니스 성장기’를 통해서는 데뷔 후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을 꼽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 외에도 이들은 사진을 보고 멤버를 맞히는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기도 하고, 팬들을 위한 선물을 걸고 진행된 미션까지 팀으로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객석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후반에는 유니스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쏟아졌다. 유니스는 ‘SWICY(스위시)’를 시작으로 ‘Good Feeling(굿 필링)’, ‘땡! (DDANG!)’, ‘꿈에서 또 만나’, ‘mwah…(므와…)’ 등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멤버들과 팬들의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여덟 멤버는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직접 낭독하며 감동을 안겼다. 더불어 팬들이 유니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 또한 송출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팬사랑으로 가득한 시간을 완성했다.
팬미팅을 마친 유니스는 “에버애프터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여러분과 오랜만에 직접 만나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