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진행된 국내 프로축구(K리그) 및 국가대표 평가전(A매치) 등 14경기를 대상으로 판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의 적중 결과를 발표했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총 4건 발생했다. 개별 1등 적중금은 9660만3070원이다.
2등은 89건이 적중해 각각 173만6690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어 3등은 1330건(5만8110원 씩), 4등은 1만900건(1만4190원 씩)으로 나타났다. 이를 모두 합산한 전체 적중 투표수는 1만2323건, 총환급 금액은 7억7293만4,99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5건, 무(무승부)가 3건, 패(홈팀 패배)가 6건으로 나타났으며, 무승부 경기와 원정팀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전반적인 적중 어려움이 상승했다.
K리그에서는 충남아산, 포항스틸러스, 천안시티가 승리를 거뒀지만, 성남FC-김포FC, 안산그리너스FC-경남FC에서 무승부가 발생해 변수로 작용했다.
A매치에서는 한국이 코트디부아르에 0-4로 패하고, 미국이 벨기에에 2-5로 패하는 등 다득점 경기들이 이어졌다. 스코틀랜드-일본 역시 일본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 공방전이 예상됐던 멕시코-포르투갈은 0-0 무승부로 종료되며 승부 예측에 영향을 미쳤다.
축구토토 승무패 21회차는 3월 30일(월)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3월 31일(화)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1회차에는 ▲노르웨이-스위스(1경기) ▲오스트리아-한국(6경기) ▲잉글랜드-일본(7경기) ▲브라질-크로아티아(13경기) ▲멕시코-벨기에(14경기) 등 주요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회차는 무승부와 원정팀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적중 난도가 높게 형성됐다.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팀들의 평가전을 대상으로 한 21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적중 결과와 21회차 대상 경기 정보는 ‘베트맨’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