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가 2026년에도 안방으로 3x3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KXO와 KBS N은 ‘2026 KXO 3x3 STOP 및 FIBA 3x3 홍천 챌린저 방송 중계권 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3월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KBS N(대표이사 김성진)에선 ‘2026 KXO 3x3 STOP 및 FIBA 3x3 홍천 챌린저 방송 중계권 체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KBS N 스포츠는 올해 개최되는 2026 KXO 3x3 STOP과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FIBA 3x3 홍천 라이트 퀘스트 2026, 2026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등 KXO의 주요 경기를 중계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건연 KXO 회장과 백정현 KBS N 스포츠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부터 중계 협약을 진행하며 한국 3x3와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양 사는 올해도 중계 협약을 진행하며 한층 더 수준 높은 농구 콘텐츠를 안방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매년 꾸준하게 국제 3x3 대회를 개최하는 KXO와 이를 중계하는 KBS N 스포츠는 양 사 협약을 통해 한국 3x3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됐다.
KXO와 KBS N 의 계약 기간은 1년이며, KBS N 스포츠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23일부터 25까지 개최되는 2026 KXO 3x3 부산 STOP부터 주관방송사로 역할을 담당한다.
KBS N 스포츠 채널은 지난 2023년부터 FIBA 3x3 홍천 챌린저와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을 중계해온 바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