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은혜가 SBS ‘멋진 신세계’에 합류한다.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백은혜가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의 둘째 고모 차주미 역으로 출연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차일어패럴 대표이자 차세계의 둘째 고모 차주미로 분하게 되는 백은혜는 겉으론 기품 있고 우아한 재벌 집 막내딸이지만, 가문에서 생존하기 위해 계산에 빠른 인물을 연기하며 또 한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를 통해 가정 폭력 피해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백은혜는 ‘멋진 신세계’를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백은혜가 출연을 확정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2026년 5월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