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틱톡 라이브로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에 나섰다.
한채영은 2일 오후 9시 틱톡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앞서 그는 “드디어 TikTok LIVE 첫 방송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재미있게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날 방송은 틱톡 라이브 코리아 공식 계정을 통해 동시 송출되며 관심을 모았다. 한채영은 차분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라디오형 라이브’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영이 가수 MC몽과 라이브 매치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호흡을 주고받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틱톡 라이브는 최근 활동이 뜸했던 연예인들이 새로운 소통 창구이자 수익 모델로 활용하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박시후, 장수원, 이성진 등 다양한 스타들이 잇따라 라이브 방송에 등장하며 화제를 이어가는 중이다.
글로벌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AI 기반 번역 기능을 통해 해외 시청자와도 언어 장벽 없이 교류할 수 있어, 국내 활동이 줄어든 스타들에게 새로운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 씨와 결혼했다. 당시 5억 원대 다이아몬드 반지와 2억 원대 명품 자동차, 70억 원 상당의 신혼집 등 남다른 재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