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때리고 퇴근길에 교통사고...STL 주전 유격수 윈의 험난했던 하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주전 유격수 메이신 윈이 험난한 하루를 보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공중파 방송인 ‘KMOV’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카디널스 구단의 발표를 인용, 윈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전날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마친 뒤 혼자 차를 몰고 퇴근하던 윈은 64번 고속도로와 40번 국도가 만나는 지점에서 젖은 노면으로 인한 단독 차량 사고를 당했다.

세인트루이스 유격수 윈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메츠와 홈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렸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그는 현지 경찰과 구단 보안 및 의료진의 도움을 받았다.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심각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윈도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차량 앞부분이 파손된 사진과 함께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나는 괜찮다고 알려드린다. 차가 약간 부셔졌지만, (내가 괜찮은 것은) 무엇과도 대체될 수 없다. 도와주신 우리 구단 보안팀과 응급구조원들께 감사드린다. 필드에서 곧 다시 뵙겠다”는 글을 남겼다.

세인트루이스 유격수 윈은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진= 윈 인스타그램 캡처.

윈은 메츠와 홈경기 연장 11회 2사 3루에서 때린 빗맞은 타구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면서 행운의 끝내기 안타 기록했다. 올해로 네 번째 빅리그 시즌 보내고 있는 그는 현재 6경기에서 25타수 4안타 기록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현지시간으로 2일 경기없이 휴식을 취하며 3일부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3연전을 갖는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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