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쉬고 돌아온 송성문, 타석에서 2볼넷

구단 산하 트리플A팀에서 재활 경기 치르고 있는 송성문이 하루 휴식 후 돌아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리플A팀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경기중인 송성문은 3일(한국시간)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3번 3루수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 기록했다.

전날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하루 휴식을 취한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서는 자신의 주 포지션인 3루수로 돌아왔다.

송성문이 볼넷 2개 기록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타코마 선발 게이브 모서를 상대한 송성문은 몸쪽 커터 공략에 애를 먹었다. 1회 2루 뜬공, 6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의미 있는 타구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소득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4회와 8회 두 차례 볼넷을 골랐다. 재활 경기 시작한 이후 처음 소화한 3루 수비도 무난하게 해냈다.

엘 파소는 1-3으로 졌다. 7회말 카슨 테일러의 스리런 홈런이 결승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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