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윈터, 민낯 아니야? 공항서 맞붙은 청순 미모 대결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와 윈터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공항 패션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3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길에는 카리나와 윈터가 나란히 포착되며 각기 다른 매력의 ‘꾸안꾸 공항룩’을 완성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두 사람의 내추럴한 무드였다. 무대 위 강렬한 메이크업 대신, 한층 옅고 수수한 분위기로 등장한 카리나와 윈터는 마치 민낯 같은 청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과한 꾸밈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가 살아나며 ‘역시 에스파’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와 윈터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공항 패션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카리나는 크림 톤 점퍼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블랙 백으로 깔끔한 포인트를 더하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가볍게 손을 흔드는 순간조차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윈터는 블랙 무스탕 스타일 아우터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무심한 듯 머리를 넘기는 포즈만으로도 특유의 도회적 분위기를 살리며 또 다른 공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무대에서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를, 공항에서는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두 사람의 반전 비주얼에 팬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화장 옅은데 더 예쁘다”, “꾸안꾸의 정석”, “진짜 생얼 느낌인데도 완벽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에스파는 해외 일정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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