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 올랐어요?”…유세윤, 콘서트 규모 ‘3배’ 대폭 확장했다

코미디언 유세윤이 규모를 3배 키운 콘서트를 다시 한 번 연다.

유세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엔 18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솔로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한 솔로 콘서트 ‘유세윤의 간주점프’에는 오는 11일 오후 7시 한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진행된다는 공지가 담겨 있다.

코미디언 유세윤이 규모를 3배 키운 콘서트를 다시 한 번 연다. 사진=김재현 기자
코미디언 유세윤이 규모를 3배 키운 콘서트를 다시 한 번 연다. 사진=유세윤 SNS

앞서 유세윤은 지난 2월 한 노래방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바 있다. 6평의 노래방에서 소수의 팬을 모아 콘서트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그는 이후 앵콘 콘서트까지 열어 화제가 됐다.

특히 해당 첫 콘서트와 앵콜 콘서트는 6명의 관객만을 위한 공연이었고, 앵콜 콘서트 예매 당시에는 예매 오류라는 상황까지 빚어지면서 사과문을 올리고 공식 사과하는 일까지 발생한 바 있다.

반응이 터졌던 콘서트에 힘입어 유세윤은 또 다시 콘서트로 팬들과의 자리를 마련한다. 무엇보다 이번엔 관객 수를 3배나 늘린 18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시인 최대호는 “18석? 돈독 올랐어요 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유세윤은 “러닝화 뭐 사고 싶은 게 하나 생겨서”라고 재치 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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