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이모다”라는 한마디가 여행지에서의 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3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출산 전 단짝이랑 떠난 마지막 나트랑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지영은 임신 중인 상태로 친구 민아와 함께 베트남 나트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공개된 장면에서 두 사람은 야자수가 펼쳐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김지영은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자연스럽게 D라인을 드러냈고, 친구 민아는 배를 어루만지며 “내가 네 이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난스럽지만 진심이 담긴 순간이었다.
특히 김지영은 “임신하고 오히려 비키니만 찾게 된다”고 밝혀 반전을 더했다.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택한 선택이었다.
또 그는 임신 후 약 12kg이 증가해 현재 62kg이라고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수영과 걷기 운동을 병행하며 몸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