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과거 사진 한 장으로 뜻밖의 ‘착각 반응’을 끌어냈다.
4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잠이 안 와서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놀랐어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한 느낌?ㅎ”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 날 우리 집에 정신이랑 사이다가 놀러왔던 게 기억나요. 그땐 정신이가 한국에 살 때였고 나는 먼 데로 갈 줄 모르고 마냥 까불며 밝았던 것 같아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풋풋하면서도 성숙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는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 사진을 본 방송인 장영란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댓글로 “라엘아 안녕”이라고 남기며 홍진경의 딸 라엘을 떠올린 듯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홍진경의 모습이 딸과 닮았다는 ‘착각 반응’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셈이다.
해당 반응에 누리꾼들 역시 “진짜 라엘이랑 똑같다”, “엄마 젊은 시절 그대로네”, “유전자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더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딸 라엘을 두었으며,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