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욕설 논란 후 변화…담배·욕 끊고 “독도는 설득 싸움”

김장훈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달라진 삶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논란 이후 변화된 근황과 당시 심경을 밝혔다.

가장 먼저 언급된 건 과거 욕설 사건이었다. 김장훈은 “무대에서 한 말이 화근이었다”며 “부적절했던 행동이었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돌아봤다.

김장훈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달라진 삶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이후 그는 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약 1년 반 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고, 봉사활동과 소극장 공연을 이어가며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변화는 생활 습관에서도 드러났다. 김장훈은 “담배를 끊었고, 하루 수십 잔씩 마시던 커피도 끊었다”며 “욕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감정보다 논리로 말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사고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 김장훈은 “싸움은 상대와의 문제가 아니라 제3자를 설득하는 과정”이라며 “독도 문제 역시 한국과 일본이 아니라 다른 나라를 설득하는 싸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훈은 과거 논란 이후 자성을 거쳐 다시 무대에 복귀했으며, 현재도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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