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더 강해졌다! 캐릭 감독 “마르티네스가 돌아왔다”···“마운트도 몸 상태 회복”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돌아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마이클 캐릭 감독은 “마르티네스의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경기에 결장했지만, 이번 주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며 복귀를 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사진=AFPBBNews=News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사진=AFPBBNews=News1

맨유 수비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맨유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맨유 수비 핵심인 해리 매과이어가 징계로 리즈전에 나설 수 없다. 매과이어는 A매치 휴식기 직전 본머스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 공백을 마르티네스가 메울 가능성이 크다.

캐릭 감독은 마르티네스의 복귀를 반기며 수비진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마르티네스는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등과 맨유의 후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이슨 마운트. 사진=AFPBBNews=News1

메이슨 마운트도 전력에 다시 합류했다.

마운트는 본머스전 막판 교체 투입됐다. 마운트는 1월 중순 맨체스터 더비 이후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캐릭 감독이 올 시즌 맨유를 지휘한 첫 경기였다.

캐릭 감독은 “마운트의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됐다”며 “현재 경기 감각을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AFPBBNews=News1

부상자들의 복귀는 팀에 긍정적인 요소다.

캐릭 감독은 “휴식기가 선수단 구성에 도움이 됐다”고 봤다.

이어 “마운트 역시 훈련에 꾸준히 참여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마르티네스가 돌아온 것도 팀에 큰 힘”이라고 말했다.

팀은 전반적으로 전력을 회복하는 흐름이다. 패트릭 도르구는 아일랜드에서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벤야민 세슈코는 선수단과 함께하고 있다. 둘은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되며 휴식을 취한 바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캐릭 감독은 선수단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캐릭 감독은 “우리는 한 팀으로 더 강해지길 원한다. 이번 주 훈련 역시 그 과정의 일부”라며 팀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부상 복귀자들이 가세하면서 리즈전을 앞둔 캐릭호가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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