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온주완 “연습실서 사람들 몰래 고백”…‘새신랑’의 직진 로맨스

배우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심이’에서 시작해 현실 부부로 골인하기까지, 숨겨왔던 박력 넘치는 고백 비하인드가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대전의 사위이자 새신랑 온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배우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사진=MBN ‘전현무계획3’ 캡처

온주완의 고백은 거침없었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건 2020년 뮤지컬 작품에서 재회하면서다. 온주완은 당시 뮤지컬 오디션을 고민하던 민아를 독려했고, 함께 연습하며 사랑을 키웠다.

그는 “하루 10시간씩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데이트가 됐다”며 고백의 순간을 회상했다. “고백을 못 참았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온주완은 “좋아하는데 왜 참아야 하느냐” 고 박력 있게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연습실에서 다른 사람들 다 있을 때 민아에게만 들리게 ‘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직진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놀라운 점은 두 사람이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열애설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온주완은 “딱히 비밀연애를 하지 않았다. 밖에서 손잡고 당당하게 다녔는데 신기하게 기사가 아예 안 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른넷의 온주완과 스물넷의 민아로 만나 세월을 지나 다시 맺어진 인연은 결국 지난해 11월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10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서로의 일을 존중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서사는 ‘연예계 잉꼬부부’의 탄생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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