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장사 없네”...태군, 16년 만에 전한 충격 근황

‘포스트 비’로 불렸던 가수 태군이 오랜 공백 끝에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태군은 자신의 SNS에 “16년 만에 다시 여러분을 뵙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지만 뭐든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댓글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태군은 과거 히트곡 ‘Call Me’와 ‘속았다’에 맞춰 춤을 추며 여전한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다. 좁은 골목과 기찻길 앞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무대는 과거 화려한 방송 활동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가수 태군이 오랜 공백 끝에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 = 태군 SNS

특히 태군은 한층 편안해진 스타일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등장했지만, 리듬감과 동작에서는 여전히 ‘퍼포먼스형 솔로 가수’의 존재감이 드러났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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