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문채원은 15일 오후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올렸다.
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의 6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하트맨’의 보나 역으로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