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상암동 스텐포드 호텔에서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해준 배우가 포토타임에서 엉덩방아를 찧을 뻔했다.
박해준은 제작발표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포스터에 그려진 의자에 앉는 포즈를 취하다 균형을 잃고 넘어질뻔 했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진행자 박경림이 재빨리 박해준의 팔을 잡아 넘어지는 불상사를 무난히 넘길 수 있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구교환과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상암=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