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아버지 손을 꼭 잡고 집밥을 나누며 ‘밥이 보약’ 같은 딸의 순간을 공개했다.
1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가 계셔서 더 따뜻한 문호리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식탁 앞에 앉아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 전해지는 자연스러운 애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밥상 역시 소박했지만 정성이 느껴졌다. 된장찌개와 반찬이 놓인 집밥 한 상은 화려함 대신 따뜻함을 전하며 ‘밥이 보약’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했다.
앞서 이영애는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수확하고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손수 준비한 식재료와 집밥은 가족과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배우가 아닌 딸로서의 이영애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부모 곁에서 보내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오히려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도 다양한 일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