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의 민낯 공개에 이어 슈가 금발 스타일로 봄 감성을 전하며 하루 차 ‘엇갈린 근황’을 드러냈다.
17일 S.E.S 출신 슈는 자신의 SNS에 “이제 봄이 왔군아~ 내가 좋아하는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금발 헤어에 캐주얼한 스타일을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오버핏 가디건과 미니스커트, 운동화를 조합한 편안한 차림에도 각선미가 돋보였고, 밝은 표정과 함께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흰 타일 벽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구도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하루 앞서 바다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바다는 “어제 순한 맛으로 살짝 선 넘었더니 반응이 생각보다 뜨겁네”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러닝을 하는 모습을 담아 자연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이어 바다는 “그래서 오늘도 일단 연장전 갑니다”라며 “다음에는 풀메이크업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여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바다는 화려한 메이크업 사진 이후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보정 없는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잠재운 상황이다.
이처럼 바다는 솔직한 민낯으로, 슈는 금발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하루 차 근황을 전했다. 같은 그룹 출신이지만 상반된 분위기의 일상이 이어지며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바다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슈 역시 세 자녀의 엄마로서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