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이 여신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일상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연은 아침부터 컵라면과 김치를 꺼내 먹으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정돈되지 않은 집안 곳곳에는 물건이 쌓여 있었고, 책장에는 생수병과 칫솔, 각종 물건들이 뒤섞여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탈모 관리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히며 “요즘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꾸밈없는 모습과 현실적인 고민까지 드러내며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
이 같은 모습에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요즘 기안84도 이렇게는 안 산다”고 말하며 이주연의 털털한 일상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이주연은 공주풍 침대를 어머니에게 양보하고 소파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히는 등 가족과 함께하는 현실적인 생활도 전했다.
여신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일상이 공개되면서, 이주연의 색다른 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