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작아 보이는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배우 남보라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셀카로 만삭의 배를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대비되는 비주얼이다. 배는 크게 부풀어 오른 ‘D라인’을 형성했지만, 얼굴은 오히려 더 작아 보이며 ‘소멸급’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체중이 증가했음에도 전체적인 인상은 더욱 또렷해진 모습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 숫자도 담겼다. 59.4kg이 찍힌 화면과 함께 “이제 8주 남았다”는 글을 덧붙이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며 “유도 분만이나 무통 주사 없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과 식단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는 임신 31주 차로, 출산까지 약 두 달가량을 남겨둔 상태다. 만삭의 몸에도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며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