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권순일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멤버 박용인이 함께하지 못한 이유를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근황을 전했다. 권순일은 “술값이 너무 많이 들면 안 되니까 배제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현아는 “사실은 아이 때문에 시부야에서 교육을 하며 지내고 있다”며 “지금 해외에 있어서 오늘은 둘만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능적인 농담 속에서도 박용인의 현재 상황은 분명했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생활 중이라는 것. 2016년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났다. 조현아는 “2009년에 결성해서 벌써 17년이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그룹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커피를 마시고’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