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025-26시즌 팬 감사행사 개최…25일 울산서 열려

봄 농구는 가지 못했지만 팬을 위한 마음은 잊지 않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오는 25일 2025-26시즌 종료를 맞아 팬 감사행사를 개최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를 오전 사회공헌 활동과 오후 팬 감사행사로 나눠 진행하며, 시즌 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오는 25일 2025-26시즌 종료를 맞아 팬 감사행사를 개최한다.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먼저, 오전에는 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모비스 HUG’에 선수단이 참여한다. 구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2022-23시즌부터 함께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홈경기 티켓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학대로 인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고지역 내 아동들의 회복을 지원해왔다.

이번에는 연고지 정착 사업의 일환으로 선수단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업사이클링 키링을 제작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와 학용품을 포장해 학대피해아동에게 전달한다.

오후 1시부터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연회장 콘셉트의 팬 감사행사를 개최한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포켓 장바구니를 기념품으로 제공, 초록우산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시즌 기부금 전달식으로 행사를 시작한다.

선수단은 팬들에게 직접 간식을 서빙하는 ‘피버스 다이닝’과 함께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김건하, 박정환, 최강민 신인 3명의 특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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