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영, 결혼 후 더 깊어진 분위기

배우 변요한과 정식 부부가 된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21일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코리아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담은 프로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공개된 프로필 속 티파니는 절제된 스타일링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블랙 터틀넥과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미니멀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자연스러운 눈빛과 표정 연기로 섬세한 감정선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이와 함께 티파니는 본격적인 연기 행보에 나선다.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발탁된 티파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섬세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앞서 뮤지컬 ‘시카고’에서 주연 록시 하트 역을 맡아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티파니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티파니는 변요한과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또한 최근 PMG 코리아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티파니는 가수로서의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 발매를 앞둔 티파니는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과 가까이 만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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