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커졌어요”...문근영, ‘국민 여동생’ 수식어 뒤 가려진 부담감 (유퀴즈)

배우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 신드롬 뒤에 가려진 부담감부터 네 번의 수술 끝에 완치된 희소병에 대해 언급한다.

22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비로소 보인다’ 특집이 방송된다.

이번 340회 방송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가수 서인영, 배우 문근영이 게스트로 참여해 각자의 인생사와 전문 지식을 공유한다.

배우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 신드롬 뒤에 가려진 부담감부터 네 번의 수술 끝에 완치된 희소병에 대해 언급한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36년간 연구해온 한국인 특유의 심리 기제를 분석한다. 감자튀김을 모아 먹는 습관이나 떼창 문화 등 일상적인 행동 속에 담긴 관계주의적 특성을 설명한다. 특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심리와 도파민 체계에 취약한 한국인의 성향을 짚어내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은 과거 전성기 시절과 공백기 동안의 심경 변화를 털어놓는다. 쥬얼리 활동 시절의 비화와 함께 과거 쇼핑에 거액을 소비했던 일화 등을 공개한다. 서인영은 자신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선 넘는 기계였던 것 같다”고 고백하는 한편, 모친상 이후 삶에 대한 의지를 다졌던 순간과 공황장애를 극복한 과정을 전한다.

문근영은 16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다. 10대 시절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겪었던 심적 부담감과 매니저 역할을 했던 할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40대에 접어든 그는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졌다”는 농담과 함께 한층 여유로워진 태도로 녹화에 임했다.

그는은 2017년 진단받았던 희소병 급성구획증후군 투병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도 설명한다. 네 차례의 수술과 재활을 거치며 연기 중단 위기를 극복한 과정을 공유한다. 투병 이후 변화한 삶의 가치관과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배경, 직접 촬영한 일상 브이로그 등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나나, 법정에서 만난 자택 침입 강도에 분노
경찰,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 영장 신청
박은영 볼륨감 있는 실루엣 러블리 드레스 자태
강민경 순백의 아찔한 드레스 화보…글래머 볼륨감
오타니 > 추신수…메이저리그 53경기 연속 출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