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실세(?)로 활약 중이다.
정지안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영선이예요*··* #21세기대군부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지안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정지안은 출연 배우들과 아이유, 이시훈, 진세림, 최지수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정지안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사저의 실세 김영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지안이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 작품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장편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유지원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았으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등을 통해 연출력을 입증해 온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